매장소개

일본 큐슈의 여러 지역에서 조리기술을 쌓아온 28년경력의 주방장 "모리 류지"(46세)가 선보인 큐슈지역의 대표요리는 일본에서도 쉽게 접할 수 없는 본격적인 맛을 재현하였습니다.
후쿠오카에서 골프장을 경영해 온 오너의 지인 중 최고의 음식점쉐프로부터 최종감수까지 받은 품목들로 메뉴재현을 하였습니다.

부산의 음식문화 발전에 기여할 수 있도록
최선을 다하겠다는 각오와 부산 사람들의
친절함에 푹 빠져 언젠가는 부산에서 살고 
싶다는 기대치가 지금의 오너를 따라 
이자카야 쿄우의 주방장을 맡게 된 계기가
되었습니다.
최고가 되기보다는 고객들에게 새로운 음식을
맛있게 선보이는 것을 우선으로 끊임없는
요리연구에 임하고 있는 모리 주방장은
고객들과의 의사소통을 위해 한국어 공부에도
열심히 매진하고 있습니다.